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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新潮 (신조)

발행사

: 新潮社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일본 / 일본어

주제

: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정기구독가 (12개월)

: ~~225,540 원~~→ 192,000 원 (15%↓)

1905년 창간. 월간 문예잡지로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근대 일본문학의 골격은 이 잡지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三島由紀夫賞(미시마유키오 상)등의 문학상 수상작이 이 잡지를 통해 발표되고 있다.

クォリティの高さをこだわり続ける文芸誌


정간물명		新潮 (신조)


발행사		新潮社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일본/일본어

판형 / 쪽수		/ 쪽


독자층		일반(성인),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92,000원, 정가: ~~225,540원~~ (15% 할인)

검색분류		문학/시/수필

주제		문학,

전공		문학,

키워드		일본잡지,문학,문예지,1905년창간,


정간물명		新潮 (신조)

발행일		7일 발행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택배 )

수령예정일		발행 후 1~3주 소요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재발송 방식		택배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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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潮 (신조) - 2017. 05

◆アフリカの愛人［一八〇枚］／旦　敬介
　―旅は人に何を与え、何を奪うのか。
　　赤道直下で出会ったＫ介と元難民アミーナ。
　　二人の奇妙な逃避行はアフリカの現実と精霊に彩られる。

◆道の向こうの道／森内俊雄
　―情緒不安は蝶に似ていた。
　　飛翔が素早く、捕えるのはむつかしい――。
　　自伝的青春記、完結篇。

◆公園へ行かないか？　火曜日に／柴崎友香

　―世界からアイオワに集った作家３７人の共同生活。
　　「わたし」と仲間達の遠出は思わぬ展開に。

◆種字／円城　塔
　―命がけで唐へ渡り、筆とソフトウェアを作る留学僧。
　　彼が見出した「即字成仏」思想とは。

［連載小説］
◆光の犬（二十一）［連載完結］／松家仁之
◆格闘（三）／高樹のぶ子
◆エリザベスの友達（七）／村田喜代子
◆野の春（八）／宮本　輝
◆ミライミライ（十二）／　古川日出男
◆ＴＩＭＥＬＥＳＳ（十三）／朝吹真理子
◆荒れ野にて（二十四）／重松　清

［特別対談］
◆小説家の名誉と恍惚／筒井康隆＋松浦寿輝
　〈付録〉筒井康隆を圧縮する＝短篇５０精選（松浦寿輝）
　―昭和初期へのノスタルジアから人類滅亡の未来まで。
　　世界をぶち壊して見えるものとは？
◆理不尽な世界と人間のために／宮部みゆき＋津村記久子
　―無力で傷つけられながらも人は生きる。
　　残酷な世界と対峙し物語を紡ぎ続ける作家の対話。　

◆「稔りの飽和」の静かな重み／平野啓一郎
　――古井由吉『ゆらぐ玉の緒』を読む
◆暗殺と森フォレスト　／椹木野衣
　――村上春樹『騎士団長殺し』を透視する
◆「僕」も「私」もやれやれできない／上田岳弘
　――村上春樹『騎士団長殺し』を読む
◆どこを見ても記憶がある／岩川ありさ
　――多和田葉子『百年の散歩』論
◆冥府魔道のキャデラック／矢作俊彦
　――追悼・鈴木清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