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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文藝春秋(문예춘추)

발행사

: 文藝春秋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일본 / 일본어

주제

: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정기구독가 (12개월)

: ~~234,300 원~~→ 218,400 원 (7%↓)

1923년 1월 창간. 일본과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문제를 폭넓게 수록하고 종합지로서는 일본에서 최대 부수를 발행하고 있다. 수필, 소설등의 문학작품과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중의 하나인 『芥川龍之介賞(아쿠타가와류노스케 상)』 의 발표지 로써도 잘 알려져 있다.

わが国総合月刊誌の最高峰。年２回の芥川賞発表誌でもある。


정간물명		文藝春秋(문예춘추)


발행사		文藝春秋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일본/일본어

판형 / 쪽수		/ 쪽


독자층		직장인, 대학(원)생,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218,400원, 정가: ~~234,300원~~ (7% 할인)

검색분류		문학/시/수필

주제		문학,

전공		문학,

키워드		일본잡지,문학,문예춘추,,


정간물명		文藝春秋(문예춘추)

발행일		10일 발행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택배 )

수령예정일		발행 후 1~3주 소요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재발송 방식		택배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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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藝春秋(문예춘추) - 2017. 09

【第１５７回　芥川賞発表】受賞作全文掲載
●デビュー作でいきなりの受賞！
　　地方で生きる若者の崩壊と再生を描く

　『影裏─えいり─』沼田真佑（ぬまたしんすけ）

　◇インタビュー「無職の二年間が精神修行になった」
　◇選評
　　　山田詠美、吉田修一、村上　龍、奥泉　光、宮本　輝、高樹のぶ子、
　　　小川洋子、堀江敏幸、川上弘美、島田雅彦

【大特集】
●泥沼の自民党大研究

　◇自民党国会議員４０８人緊急アンケート
　　　安倍総理でいいのか　本誌編集部
　◇石破茂「国民からの共感を失った」
　◇村上誠一郎「人事も政策もすべて間違っている」
　◇後藤田正純「執行部はなぜ安倍さんに何も言えないのか」

　◇若手学者激論
　　　九条加憲案はひどすぎる
　　　　細谷雄一／浜崎洋介／西田亮介
　◇追及キャンペーン
　　　加計に獣医師養成の甲斐性はない
　◇都議会のドン後継２７歳女性「敗戦顛末記」
　◇民主主義のしっぺ返しが始まった

◆保存版　高血圧、糖尿病、緩和ケア、アトピーなど
　　西洋医学が認めた漢方薬全リスト

【大型企画】
●終戦から７２年　秘話開封！

　◇「今日は何かな」東条は閣議後に戦争映画を観ていた
　　　　東条英機の映写技師　９４歳女性の初告白　
　◇ＧＨＱに抹消された南方開拓学校の志　
　◇沖縄戦　牛島満中将「自決の刀」の謎を解く　
　◇ＢＣ級戦犯を帰国させた中国の女傑　
　◇広島・真珠湾献花を導いたパイロット　
　◇国鉄に引継がれた陸海軍のＤＮＡ　
　◇原爆画家＜四國五郎＞
　　　１０００頁の「シベリア抑留日記」　

◆［マネジャーの手記］「夫の死を理解したのかどうか……」
　　　大山のぶ代は夫（砂川啓介）の棺に涙ぐんだ　

◆追悼　日野原先生から学んだ「生と死」　柳田邦男

◆耐え忍び続けた夫の苦悩を船越のスタッフが明かす
　　私が見た船越英一郎「夫婦の修羅」　本誌編集部

◆スクープ
　　実行寸前だった「金正恩斬首作戦」　

◆日銀黒田緩和に潜む五つの時限爆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