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타이어 회사의 매출 증진을 위해 기획된 프랑스의 미식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는 한 세기 넘는 시간동안 세계 미식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전통을 수호하는 한편 젊은 셰프의 가능성을 자극하고, 경험치가 다른 모두에게 일관된 기준점을 제공하는 <미쉐린 가이드>는 발간하는 지역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는 권위있는 평가 매체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미식 비평가 프랑크 피네라바루
오트 퀴진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렌치 레스토랑 르 그랑 베푸르
이마트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범수
Second Thoughts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는 레스토랑 평가 매체들
A New Gourmet Route
4명의 푸디가 말하는 새로운 미식 탐험 루트
Brand Story
미쉐린의 탄생과 역사
Figures
<미쉐린 가이드>의 규모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숫자들
경제/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