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445호 월간에세이 2024년 05월호 목차

° 012 _ Special thanks to

° 014 _ 만남 _ 심청, 발레 인생의 새로운 챕터 _ 한상이

° 018 _ 박성희의 窓 _ 사랑 품은 시래깃국 _ 박성희

° 022 _ 나비야 청산가자 _ 누가 음친데 _ 윤재근

° 027 _ 마음의 풍경 _ 서예 예찬 _ 정재숙

° 031 _ 아침 창가에서 _ 네가 남긴 것 _ 신소율

° 036 _ 에세이 초대석 _ 상실이 골짜기에도 봄은 오기를 _ 김진화

° 이달의 에세이 _

내 인생의 가장 젊은 오늘 _ 김정수

봄에 심는 희망의 씨앗 _ 박춘래

사랑기 _ 곽민주

별빛은 따뜻하다 _ 이안

° 056 _ ‘창간 37주년’ 축시 _ 바람이 오는 길 _ 조은

° 058 _ 사막을 일구는 햇살 _ 독자 중심의 명료한 글쓰기 _ 박찬운

° 062 _ 키작은 책꽂이 _ 톨스토이의 ‘작은 걸작’의 위엄 _ 김연경

° 066 _ 삶의 향기 _ 책방 속의 두 노인 _ 이조윤

° 070 _ 그림이 있는 에세이 _ 동구리를 지나쳐 어딘가를 향해 _ 권기수

° 074 _ 재미난 手作 _ 물의 감성 _ 신이서

° 078 _ 미술과와 뮤즈 _ 스타는 스타를, 성공은 성공을 _ 황지언

° 082 _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_ 꿈의 색감, 꿈의 속도 _ 정인

° 086 _ 영화를 읽다 _ 새로운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_ 허남웅

° 090 _ 아날로그 스토리 _ 환상에 가둔, 환상에 갇힌 _ 김신영

° 094 _ 쉼표를 찾아서 _ 아이디어에 대한 단상 _ 알레프

° 098 _ 꿈꾸는 안개숲 _ 평범한 위탁 가족입니다 _ 배은희

° 102 _ 일상으로의 초대 _ 캐딜락을 타는 소방관 _ 이건

° 106 _ 결정적인 순간 _ ‘스스로 그런’ 모습이기에

° 108 _ 에세이 글마당

달리기와 글쓰기, 그리고 하루키 _ 김태욱

너는 라면을 몇 개나 먹게 될까 _ 이상우

° 116 _ 흐르는 강물처럼 _ 죽음 마주하기 혹은 마중하기 _ 김연종 

통권 444호 월간에세이 2024년 04월호 목차

° 010 _ 만남 _ 이별 후 시작된 만남 _ 최송현

° 014 _ 박성희의 窓 _ 작은 점이 모여 그림을 이루듯이 _ 박성희

° 018 _ 나비야 청산가자 _ 길동무의 추억 _ 윤재근

° 023 _ 마음의 풍경 _ 미숫가루와 오트밀 _ 오준

° 027 _ 아침 창가에서 _ 봄의 물음 _ 신소율

° 032 _ 에세이 초대석 _ 할머니의 입버릇 _ 윤희웅

° 036 _ 이달의 에세이 _

낙엽 아래, 우리의 이별과 사랑 _ 양지선

나의 낯선 시선 _ 곽은덕

윤이와 호야 _ 이원영

꽃구경 가자 _ 김이율

° 052 _ 시인의 마을에서 _ 두 마디 말과 두 마리 말 _ 오은

° 054 _ 사람과 사람 _ 좋은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_ 이재국

° 058 _ 흙밭 마음밭 _ ‘반려동물’, 너의 의미 _ 임재균

° 062 _ 가족의 얼굴 _ 마지막 인사 _ 정화영

° 066 _ 사막을 일구는 햇살 _ 미세먼지 235 매우 나쁨 _ 박정연

° 070 _ 그림이 있는 에세이 _ 소외된 공간을 고민하며 _ 구상희

° 074 _ 재미난 手作 _ 빛을 담아 세상을 밝히는 _ 박선민

° 078 _ 클릭! 이 사람 _ Still, Life _ 홍채원

° 082 _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_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 _ 박슬기

° 086 _ 빛으로 색으로 _ 행복의 색, 행복한 순간 _ 황지언

° 090 _ 영화를 읽다 _ 순환의 가치, 성장하는 청춘 _ 허남웅

° 094 _ 일상으로의 초대 _ 이름, 봄 _ 박종익

° 098 _ 쉼표를 찾아서 _ 일을 해내는 사람들 _ 천명석

° 102 _ 꿈꾸는 안개숲 _ 복권으로 인생을 설계하다 _ 허용희

° 106 _ 결정적 순간 _ ‘없음’에서 ‘있음’으로 _

° 108 _ 에세이 글마당 _

결론보다 과정이 중요한 순간 _ 정문정

늦은 저녁 귤을 먹으면서 _ 안성우

° 116 _ 흐르는 강물처럼 _ 나를 잃고 나를 찾다 _ 김연종 

통권 443호 월간에세이 2024년 03월호 목차

° 010 _ 만남 _ 미지의 여정, 결정적 순간 _ 이동진

° 014 _ 박성희의 窓 _ 계속 익는 과일처럼 _ 박성희

° 018 _ 나비야 청산가자 _ 주역(周易)은 외지 마라 _ 윤재근

° 023 _ 마음의 풍경 _ 눈 오는 날의 생각 _ 오준

° 027 _ 아침 창가에서 _ 내 이름은 _ 신소율

° 032 _ 에세이 초대석 _ 너의 검지는 괜찮니? _ 오순희

° 036 _ 이달의 에세이 _

이름은 모르겠고, 잔나비띠야 _ 강두철

길고양이와 보낸 한철 _ 조재형

여행 할 수 있는 시간 _ 장연정

변호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_ 이수지

° 052 _ 시인의 마을에서 _ 신은 등 뒤에 있다 _ 나태주

° 054 _ 사람과 사람 _ 이상한 비닐봉지 _ 조현준

° 058 _ 흙밭 마음밭 _ 우리 모두 가야 할 길 _ 한현숙

° 062 _ 사막을 일구는 햇살 _ AI가 스며든 실리콘밸리에서 _ 유호현

° 066 _ 쉼표를 찾아서 _ 두 가지 거짓말 _ 최은창

° 070 _ 그림이 있는 에세이 _ 아늑한 나의 꽃밭 _ 정현성

° 074 _ On The Road _ 붓 대신 사진기로 그리다 _ 김석은

° 078 _ 재미난 手作 _ 가장 단단한 금속, 가장 부드러운 문화 _ 곽노아

° 082 _ 영화를 읽다 _ 강아지의 사랑으로 가득한 나날들 _ 허남웅

° 086 _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_ 취향 홀로서기 _ 채수진

° 090 _ 빛으로 색으로 _ 점묘화,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다 _ 황지언

° 094 _ 삶의 향기 _ 평생 사이좋게 지내야 할 사람 _ 손수현

° 098 _ 가족의 얼굴 _ 사랑한다고, 정말 고맙다고 _ 고용환

° 102 _ 일상으로의 초대 _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_ 장다혜

° 106 _ 결정적인 순간 詩_ 발길 닿는 곳에 _

° 108 _ 에세이 독자 글마당 _

망초꽃이 지다 _ 황의영

친구라는 건 _ 박종상

° 116 _ 흐르는 강물처럼 _ 나는 동네의사다 _ 김연종 

통권 442호 월간에세이 2024년 02월호 목차

° 008 _ 만남 _ 시공간을 초월하는 가르침 _ 임지영

° 012 _ 박성희의 窓 _ 당신의 쓰레기통엔 무엇이 있습니까 _ 박성희

° 016 _ 나비야 청산가자 _ 효천물통(效泉勿桶)이라 _ 윤재근

° 021 _ 마음의 풍경 _ 뉴욕의 돼지곰탕 _ 오준

° 025 _ 아침 창가에서 _ 내 문학의 ‘첫’ _ 배우식

° 030 _ 에세이 초대석 _ 남의 말, 빌린 생각 _ 문광훈

° 034 _ 이달의 에세이 _

함께 살고 있는 세상 _ 남궁인

세상의 모든 책 _ 양선웅

지금 내 옆에 와 있는 것 _ 유무종

어울리며 살아가기 _ 조혜임

° 050 _ 시인의 마을에서 _ 선 _ 김희업

° 052 _ 키작은 책꽂이 _ 깨어서 꾸는 꿈 _ 전호근

° 056 _ 쉼표를 찾아서 _ 마음이 머무르는 곳 _ 이날아

° 060 _ 그 시간, 그 공간 _ 현재는 일상이다 _ 임정수(COSMO)

° 064 _ 꿈꾸는 안개숲 _ 도서관으로 놀러 갈까요? _ 이유미

° 066 _ 흙밭 마음밭 _ 이유 없는 ‘다정함’이랄까 _ 남형도

° 070 _ 그림이 있는 에세이 _ 내 화도(畵圖)의 열정 _ 김무호

° 074 _ 빛으로 색으로 _ 인상주의는 여기서부터 _ 황지언

° 078 _ 재미난 手作 _ 호모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_ 이경주

° 082 _ 영화를 읽다 _ 참을 수 없는 책임의 가벼움 _ 강해인

° 086 _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_ 따뜻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_ 바울라

° 090 _ 아날로그 스토리 _ 우리 안의 이방인, 우리 안의 타자 _ 김신영

° 094 _ 사막을 일구는 햇살 _ 습관의 진화 _ 김도윤

° 098 _ 삶의 향기 _ 한 장의 휴지, 한 순간의 삶 _ 정경문

° 102 _ 일상으로의 초대 _ 가파도, 나의 춘자 이모 _ 안시내

° 106 _ 결정적 순간 _ 대칭이 아닌 균형을

° 108 _ 에세이 글마당 _

연예인의 무게 _ 홍지현

다정한 소풍 _ 정현선

° 116 _ 흐르는 강물처럼 _ 진짜 악역은 당신인지도 몰라요 _ 김연종 

통권 441호 월간에세이 2024년 01월호 목차

° 만남 _ 한 사람의 경영자로서 _ 이주호

° 박성희의 窓 _ 생명의 기쁨 _ 박성희

° 나비야 청산가자 _ 바보 되게 하는 것들 _ 윤재근

° 마음의 풍경 _ 아미라를 위해 부른 노래 _ 오준

° 아침 창가에서 _ 맨발들 _ 배우식

° 에세이 초대석 _ 은하수를 바라보며 _ 지웅배

° 이달의 에세이 _

마흔아홉, 서핑을 배우다 _ 김진아

물리보다는 화학 _ 최윤석

우주가 보우한 우정 _ 최예지

욕망의 두 얼굴 _ 노운

° 시인의 마을에서 _ 딜쿠샤라는 곳에 _ 성미정

° 키작은 책꽂이 _ 점을 이어보니 한 권의 책 _ 김현호

° 흙밭 마음밭 _ 소확도(小確盜) _ 최선혜

° 그 시간, 그 공간 _ 나는 지금 제주도에 산다 _ 신재현

° 꿈꾸는 안개숲 _ 그 꿈을, 아득한 기억을 _ 최용훈

° 일상으로의 초대 _ 여름 냄새 _ 정해욱

° 그림이 있는 에세이 _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 _ 지후트리

° 빛으로 색으로 _ 인상파와 함께한 화가 _ 황지언

° 재미난 手作 _ 변주곡 _ 조현성

° On the Road _ 하늘에서 바라본 사진가의 시선 _ 오한솔

° 영화를 읽다 _ 꿈꾸는 존재이기에 쓸 수 있는 것들 _ 강해인

°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_ 쉼표, 나만의 리듬 _ 보담

° 삶의 향기 _ 그 아침의 꿀 송편과 포도즙 _ 손화신

° 쉼표를 찾아서 _ 기억 속의 그 맛 _ 박다위

° 사막을 일구는 햇살 _ 인사 _ 조성은

° 결정적 순간 _ 함께, 실천하는 삶을

° 에세이 글마당 _

‘지구 구하기’를 위한 작은 날갯짓 _ 최송목

우리 부부의 무지개 _ 이은경

° 흐르는 강물처럼 _ 외로움과 동행하다 _ 김연종 

통권 440호 월간에세이 2023년 12월호 목차

° 만남 _ 기적 같은 만남 _ 신성원

° 박성희의 窓 _ 루체른 호수의 잔물결 _ 박성희

° 나비야 청산가자 _ 세상이 가분지 같다 _ 윤재근

° 마음의 풍경 _ 내 고향 북촌 _ 오준

° 아침 창가에서 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_ 배우식

° 에세이 초대석 _ 팔았다, 서글픈 이민 생활 _ 김솔

° 이달의 에세이 _

연잎을 품은 어머니 _ 김하진

삶과 여행, 그 차이에 대해 _ 이종욱

바닷가 마을의 작은 책방 _ 한지안

06:36 _ 최지묵

° 시인의 마을에서 _ 사건의 지평선 _ 김인육

° Healing & Feeling _ 불통도 소통이다 _ 최명기

° 가족의 얼굴 _ 나도 효자였다! _ 김광수

° 삶의 향기 _ 언제나 주인공 _ 신잔디

° 일상으로의 초대 _ 선생님의 수련회 _ 문정옥

° 그림이 있는 에세이 _ 역전의 수신호 _ 강지만

° 빛으로 색으로 _ 색의 독립성을 가져온 화가_ 황지언

° 영화를 읽다 _ 아직 오지 않은 시간 _ 강해인

° 첫발자국 _ 607개의 응원과 하나의 비난 _ 연지

° 재미난 手作 _ 선·선·선(線·禪·善) _ 김윤지

° 어느 오후의 그림카페 _ 나의 사계절 _ 손영경

° 사막을 일구는 햇살 _ 마음을 움직이는 일 _ 전우성

° 흙밭 마음밭 _ 우리 아빠는 세신사(洗身士) _ 정유지

° 그 시간, 그 공간 _ 8년 전 엄마는 _ 김진경

° 결정적 순간 _ 달리고 달려라

° 에세이 글마당 _

간호라는 것은 _ 정혜림

캐리어와 총각김치 _ 이지윤

° 흐르는 강물처럼 _ 뼈마디 안부 _ 김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