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만나게 하는 책, 땡스북 은 독서운동가, 사서, 문화예술가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든 책입니다. 시민들의 ‘책과의 하루’를 회복시키기 위해 만든 책입니다. 사회구성원의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만든 땡스북 은......
책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나옵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책으로 무엇을 얻는지, 책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독서 길라잡이, 글쓰기, 카툰, 미디어비평)
책으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독서를 통해 창의적 단체를 만드는 사람들,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렌즈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파워블로거, 독서단체, 도서관 사서, 홈스쿨러, 작가)
그리고 30권의 명저를 만납니다.
땡스북 의 추천도서는 모든 출판영리단체의 입장과 관계되지 않습니다. 오직 시민들의 ‘시대적 필요’와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기에 도움이 되는 명저를 만나게 합니다. 단 5분만 읽어도 빨려든 ‘명저들’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 철학, 인문학, 예술, 자기계발 등 통합적인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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